무료로 즐기고 굿즈까지…국악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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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최여경 기자
수정 2026-04-17 18:16
입력 2026-04-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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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풍류음악과 국악기를 주제로 한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국악원 제공
국악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풍류음악과 국악기를 주제로 한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국악원 제공


서울 국립국악원 내 국악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혜택을 더 자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국악박물관이 마련한 ‘국악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은 풍류음악과 국악기를 주제로 한 스탬프 미션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 모두 찍으면 풍류음악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가 완성된다. 이 엽서는 국악 캐릭터 키링과 교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관람객이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국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국악박물관 측은 기대하고 있다.

5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연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유아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나와라, 쿵딱!’ 교육을 운영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해설과 체험 활동으로 국악의 소리와 형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만 4~5세 반)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8월 중 누리집을 통해 공지한다.

국악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외에도 매주 토요일에 가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국악원(www.gugak.go.kr) 또는 e국악아카데미(academy.gugak.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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