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충남TP, 미래자동차 ‘충남형 계약학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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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17 14:33
입력 2026-04-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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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RISE 협력 관계 구축 및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활성화’ 압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선문대 제공
‘충청남도 RISE 협력 관계 구축 및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활성화’ 압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는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센터와 ‘충청남도 RISE 협력 관계 구축 및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을 이끄는 전문 기관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력 △교육 △인프라 △거버넌스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전방위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TP 미래자동차센터는 보유한 수소·전기차 부품 시험평가 시설과 공인인증(KOLAS) 장비를 학생 실습에 활용하고, 참여 기업과의 취업 연계 협약을 확대해 ‘지역 취업 보장형 계약학과’ 운영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종환 선문대학교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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