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설계 무료 교육사업… 2012년 시작, 누적 수강생 11만 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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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026년 해피투모로우30 발대식을 지난 4월 14일 개최했다. (사진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우현 한양대학교 교수)가 14일 ‘2026 해피투모로우30’ 발대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노후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환기하고 올해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국은 올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노후 준비는 여전히 개인의 부담이 큰 상황이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노후 준비에 대한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 문제는 개인의 노력과 함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위원회는 2012년부터 전 국민의 행복한 노후 30년(해피투모로우30)을 목표로 ‘노후 준비 인식 제고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누적 수강생 11만명을 배출해왔다. 해당 교육은 보험의 기본 정신인 생명 존중과 상부상조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의 핵심은 ‘원포인트업(One-Point Up)’이다. 막막한 노후 설계를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 현재 상황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부터 계획하고 실천하자는 접근으로 ▲고물가·저성장 시대의 노후 위험 요인 진단 ▲경기 변동에 대응하는 자산 관리 방향 ▲건강·관계·여가를 포함한 비재무적 준비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20대 대학생부터 3040 직장인, 50대 이상 은퇴 예정자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며, 군인·공무원·여성·비정형 근로자 등 계층별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맞춤형 방문 교육과 유튜브 ‘해피투모로우30’ 채널에서 온라인 교육이 병행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위원회는 지난 4월 14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올해 전국 단위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피투모로우30’ 교육은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노후 준비가 미뤄지는 현실에 주목해, 막연한 대비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국민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년 노후준비 인식제고교육 공식 홈페이지(해피투모로우30)’를 통해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