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소방안전관리과·글로벌요양복지과, 경기북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7 10:20
입력 2026-04-17 07:17
이미지 확대
16일 열린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정대학교 글로벌요양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서정대 제공)
16일 열린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정대학교 글로벌요양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서정대 제공)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최로 16일 열린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와 글로벌요양복지과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소방안전관리과는 2024년과 2025년에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이미지 확대
16일 열린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가 장려상을 받았다. (서정대 제공)
16일 열린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가 장려상을 받았다. (서정대 제공)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정대 두 학과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경연에 참가해 정확한 응급처치 수행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몽골과 스리랑카에서 간호사 및 소방 관련 직무 경험을 가진 성인 학습자로 구성된 글로벌요양복지과는 실제 현장과 같은 시연을 펼쳤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현장 전문가 양성을 핵심 인재상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교육하고 있다”며, “이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여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전문성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가 이번 대회에서 받은 상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