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日 국가대표 출신 오사나이 미와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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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6-04-15 20:31
입력 2026-04-15 20:31
세줄 요약
  • IBK기업은행, 일본 대표 출신 오사나이 영입
  • 공격 득점·리시브 안정 갖춘 공수형 자원
  • 2026~27시즌 전력 보강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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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이 미와코 선수. IBK기업은행 제공
오사나이 미와코 선수. IBK기업은행 제공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2026~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사나이는 일본 SV리그 공격득점 부문 전체 8위(일본 국내 선수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전·후위를 가리지 않는 득점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리시브에서도 성공률 약 40%의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겸비한 ‘공수형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구단 관계자는 “오사나이 선수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줄 선수”라며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공격 옵션 다변화와 리시브 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사나이는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것을 배우며 동료들과 함께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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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오사나이와 계약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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