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전남도산림연구원, 지역상생 업무협약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4-14 13:17
입력 2026-04-14 13:17
산림치유 프로그램·환경보호 활동 등 협력 확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전남도산림연구원(이하 산림연구원, 원장 오득실)과 13일 나주시 산림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환경·사회·투명(ESG)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의 사회공헌 역량과 산림연구원의 산림치유 자원·전문 프로그램을 연계해 산림치유 체험과 환경보호 활동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넓히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길 정화 등 환경보호 활동 △지역 학생·교직원 등 사회공헌 대상자 및 사학연금 주요 이해관계자의 참여 프로그램 지원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학연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교육 현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산림연구원이 보유한 산림자원과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 경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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