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공공주차장 활용 ‘도심속 에너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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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14 09:53
입력 2026-04-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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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시 제공
보령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협약에 따라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맡는다.

시는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을 설치해 별도의 부지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도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공공시설 자가전력 소비에 활용하고, 잉여전력은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를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보령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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