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교사 찌른 고3 학생 긴급체포… 등·목 다친 피해자 병원 이송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4-13 13:07
입력 2026-04-13 12:30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로 찔렸다”는 경찰의 119 공동 대응 요청이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고교 3학년 A군을 긴급체포했다.
피해자인 30대 남성 교사 B씨는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장실에서 B씨를 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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