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치유기업 영메디칼바이오, ‘삶의 질’ 높이는 제품 선보여
한준규 기자
수정 2026-04-13 11:50
입력 2026-04-13 11:50
- 27년 노하우로 ‘숨은 불편을 치유하는 제품 솔루션’ 공급
- 근육통 완화하는 온열 매트, 코골이 방지 기구 등 다양한 제품 인기
- 권영조 대표, “일상이 치유되는 날까지 혁신, 또 혁신”
“몸이 편안 해지면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대한민국 의료기기 업계에서 27년간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영메디칼바이오 권영조 대표가 ‘국민치유기업’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영메디칼바이오는 현대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치유’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과 소비자를 찾아 나섰다..
권 대표는 영메디칼바이오는 회사가 내세운 ‘국민치유기업’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고객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치유란 조금 더 깊게 잠들고, 일상의 작은 불편함 때문에 신경 곤두세울 일 없는 편안한 상태를 의미한다”며, “27년간 쌓아온 의료기기 제조의 정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제는 국민의 마음까지 편해질 만큼 치유관점에서 사업을 전개하겠다” 말했다.
이를 위해 영메디칼바이오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의 ‘심리적, 실질적 안도감’과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 지표로 삼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숙면이다. 숙면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도 있지만, 숙면하는 동안 고객들의 피곤한 몸이 최대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메디칼바이오는 ‘잠만 잘 자도 치유가 시작된다’는 제품 철학을 담아 ‘십장생(十長生)’ 브랜드의 온열매트를 혁신하고 있다.
십장생 매트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전문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다. 단순한 온열 기능을 넘어, 인체의 미세한 전기 신호를 조절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전위치료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영메디칼바이오 관계자는 “소비자는 영메디칼바이오의 매트 위에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세포 하나하나가 재생되는 것 같은 ‘깊은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째로 치유를 위해 만든 제품군은 ‘누가 이런 걸 만들어 줬으면 하는 소비자 바램’에 착안한 상품들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 여름 필수품 ‘터치훅’은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공기압력 차로 침, 타액 및 혈액을 흡입, 제거해 주는 의료용 흡입기로 물렸을 때 긁어서 생기는 2차 증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세번째로 중점을 둔 것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제품군이다. 이 회사는 “사소한 불편이 사라지면 일상이 즐거워집니다”라는 관점에서 ‘사소하게 보이지만 누군가에는 큰 불편’인 코골이, 이갈이 및 수면시 입벌림 등을 해결하는 제품들을 상품화했다.
코골이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코골이 방지기구 노즈훅/노즈훅플러스 구강 호흡을 방지해 목의 건조함과 수면 질을 높여주는 ‘입벌림 방지 밴드’와 ‘이갈이 방지 마우스피스’는 현대인의 수면 에티켓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업계에서는 영메디칼바이오의 ‘국민치유 컨셉의 제품’ 라인업에 대해 “십장생 브랜드의 의료기기 온열매트나 터치훅, 노즈훅 등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각인된 제품들로서 강소기업을 지향하는 영메디칼바이오의 도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권영조 대표는 “우리의 경쟁 상대는 다른 기업이 아니라 국민이 느끼는 ‘작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국민치유기업’이라는 고객들의 평가에 맞게 이름에 책임지는 기술기반의 품질로 혁신을 계속해 고객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영메디칠바이오가 제품 기획 단계에서 최우선으로 삼는 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