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국민연금공단과 청년 미래설계 지원 및 연금 이해 확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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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3 11:19
입력 2026-04-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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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현장. 좌측부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사진=청년재단 제공)
업무협약식 현장. 좌측부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사진=청년재단 제공)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0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청년의 미래 설계 역량 강화 및 연금제도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금제도에 대한 청년세대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정부의 저소득층 및 청년 지원 기조에 맞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민연금 이해 교육, 맞춤형 재무 교육, 공단 탐방 및 채용설명회, 청년 참여형 연금 문화 조성 등이다. 양측은 연금 정책 개선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 채널도 공동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연금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금융 지식을 갖추는 것은 안정적인 생활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국민연금제도를 정확히 파악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기존 현대캐피탈, 농협은행 등 금융권과 진행해 온 협력 사업을 국민연금공단으로 확대해 청년 금융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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