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KLPGA 회장배 아마 골프, 다음달 18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개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권훈 기자
수정 2026-04-13 18:21
입력 2026-04-13 10:45
이미지 확대
작년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박채은과 김순희 KLPGA 수석 부회장(왼쪽), 이석준 메디힐 부사장. KLPGA제공.
작년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박채은과 김순희 KLPGA 수석 부회장(왼쪽), 이석준 메디힐 부사장. KLPGA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해 여는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가 다음달 18일 예선을 시작으로 닷새 동안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10년부터 열린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는 우승자 가운데 이소영,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 이율린 등 지금은 KLPGA투어에서 뛰는 정상급 선수가 즐비한 여자 골프 스타 산실로 꼽힌다.

2024년부터 ㈜엘엔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대회 규모 및 특전이 더 커졌다.

256명이 참가하는 청소년부은 5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예선을 치르고 5월 20일부터 사흘 동안 3라운드 54홀 경기로 순위를 가린다. 유소년부는 예선없이 22일 하루에 치른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골프 유망주 발굴 및 골프 대중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 대회가 올해도 메디힐과

함께하여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민국 유소년 골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지금까지 많은 스타를 배출한 만큼, 올해도 한국여자골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가 탄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2024년부터 KLPGA 회장배 대회의 새로운 공동 주최사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