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터널 달리던 4.5t 화물차 불…한때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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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13 09:21
입력 2026-04-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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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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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북항터널을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4분쯤 인천 중구 인천김포고속도로 북항터널 인천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남항교차로~남청라IC 구간이 한때 통제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불을 껐고 곧바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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