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재보궐 4곳에 13명 접수…평택을에 유의동·이재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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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기자
수정 2026-04-12 21:13
입력 2026-04-12 21:13

지난 9일부터 12일 오후까지 공천 신청 접수
공관위 “13일 오후부터 서류 심사 후 면접”
조광한·이성배 경기지사 추가 공천 신청해
전북지사 추가 공모에는 등록한 후보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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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자 공모에 13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평택을·경기 안산갑 4곳에서 이와 같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는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과 박상군씨 등 2명이 등록했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에는 김민경 당 맘편한특별위원회 간사, 신수정 충남도당 교육특별위원장 등 2명이 신청했다.

경기 평택을에는 이곳에서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이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해당 지역구에서 의원직을 상실했던 이재영 전 의원,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신청했다.

경기 안산갑에는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과 이기학 전 경기도당 SNS 위원장,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한갑수 전 안산시의회 의원,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이 등록했다.

공관위는 “오는 13일 오후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에 돌입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광한 최고위원과 비공개 1명 등 2명이 경기지사 후보로 추가 공천 신청을 했다. 비공개 신청자는 이성배 전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이날 마감된 전북지사 추가 공모에 등록한 후보자는 없었다.

박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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