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운전자·승객 모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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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12 17:56
입력 2026-04-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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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고속버스. 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고속버스.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운전자와 승객들이 대피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경기 용인시 기흥구)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세종시에서 출발해 서울시 강남구로 향하던 이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2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은 불이 확산하기 전 모두 버스에서 내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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