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커먼 연기 자욱”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 승객 등 2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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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4-12 17:37
입력 2026-04-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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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모습. 2026.4.12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현장 모습. 2026.4.12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58분쯤 세종시에서 서울 강남구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사고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20여명이 탑승 중이었다.

다행히 불이 커지기 전 모두 버스에서 내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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