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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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6-04-12 16:35
입력 2026-04-12 10:58

행안장관 “실종 소방대원 구조에 총력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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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 화재 현장서 소방관 2명 순직
냉동창고 화재 현장서 소방관 2명 순직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 현장에서 급속히 확산한 불길 탓에 소방관 2명(44세·30세)이 순직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완도군 소재 냉동창고에서 12일 발생한 화재로 소방권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련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압 작업 중 실종된 소방대원 구조 등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화재 진압과정에서 구조대원 1명과 화재진압대원 1명이 실종됐고, 수색과정에서 구조대원을 현장에서 구출했으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실종된 나머지 화재 진압대원을 찾는 동시에 화재 진화 작업도 펴고 있다.

세종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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