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전기분해’ 악취방지설비 본격 공급… 3년 무상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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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0 16:13
입력 2026-04-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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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제공)
(사진=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제공)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가 2026년 상반기부터 ‘전기분해 악취제거설비’를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3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의 전기분해 기술은 관 내부에서 악취 및 VOCs 등 대기오염물질을 전기적으로 분해하여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존 오존 플라즈마 방식과 차별화된 기술로, 약액세정탑(스크러버)을 대체할 수 있으며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대기오염방지설비다.

해당 설비는 체임버 형태의 모듈 구조로 구성되어 좁은 면적이나 천장 설치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환경규제 강화 및 민원 대응을 위해 기존 설비를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가 필요한 사업장에서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는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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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제공)
(사진=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제공)


모듈 구조는 유지보수 시 해당 모듈이나 부품만을 교체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로 운전되므로 폐수나 NOx 등 2차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관련 처리 비용이 수반되지 않는다.

해당 시설은 약품, 연료, 활성탄, 촉매 등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아 경제성을 갖췄으며, 저전력 소모 설비로서 약액세정탑 운전비의 30% 수준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대기오염물질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서 전기분해 저감 설비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충족하는 설비”라며 “산업계와 기초환경시설 운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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