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후보 4명 확정···김철우·공영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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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4-10 11:14
입력 2026-04-10 11:14

보성 김철우·곡성 조상래·고흥 공영민·함평 이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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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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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0일 7개 시군에 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4명은 과반을 득표해 후보로 확정됐다.

2명이 경선을 벌인 함평군은 이남오, 보성군은 김철우 예비후보가 후보로 결정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현역 첫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3명이 경선을 치른 곡성군은 조상래, 고흥군은 공영민 예비후보가 후보로 확정됐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순천시는 손훈모·오하근 후보, 구례군은 김순호·장길선 후보, 영광군은 김혜영·장세일 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재심 결과에 따라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은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12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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