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외동읍 공장서 불…공장 시설 8억 2000만원 피해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09 10:31
입력 2026-04-09 10:31
경북 경주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8일 오후 10시 46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과 인근 야산 일부를 태운 뒤 9일 오전 1시 42분쯤 꺼졌다고 밝혔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고 기계와 태양광 시설 일부가 타 소방 추산 8억 20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어 임야 0.5㏊가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알루미늄 분진 폭발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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