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6년 7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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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4-08 17:11
입력 2026-04-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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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AP 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 AP 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약 6년 7개월 만에 북한을 찾는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북한 외무성의 초청을 받아 오는 9∼10일 방북한다고 전했다. 왕 부장이 북한 땅을 밟는 것은 2019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평양에서는 최선희 외무상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북중 외교장관의 대면 만남은 지난해 9월 최 외무상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가 마지막이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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