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부고속도로서 시외버스 6m 비탈 추락… 승객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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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4-06 17:34
입력 2026-04-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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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오후 4시 10분쯤  약 6m 높이의 비탈 아래로 추락해 승객 8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오후 4시 10분쯤 약 6m 높이의 비탈 아래로 추락해 승객 8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가 비탈 아래로 추락해 승객 8명이 다쳤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약 6m 높이의 비탈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승객 8명이 찰과상 등을 입었고, 이 중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10㎜ 안팎의 비가 내렸으며, 지름 1~1.5㎝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다.

‘버스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46명을 현장에 투입해 승객을 구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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