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대학·연구기관, 기술로 ‘미래 사업’ 키운다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05 13:55
입력 2026-04-05 13:55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사업화’ 맞손
김태흠 “적은 비용 필요 기술 적기 도입”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가 열리고 있다. 도 제공
충남도와 대학, 연구기관이 손잡고 소부장 기업에 우수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에 나선다.
5일 도에 따르면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업무협약에는 도를 비롯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기술보증기금 및 11개 대학·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체결했다.
충남 기술교류회 기술사업화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도 제공
협약 참여 대학·연구기관은 건양대·공주대·남서울대·단국대·선문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협약은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사업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기업에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 보증과 2%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 기술교류회 기술사업화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 제공
이날 기술 이전 계약은 지난해 5개 기업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24개 기업이 참여했다.
도는 앞으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순으로 분기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기술 이전 활성화 협력 체계로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기업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필요한 기술을 적기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김태흠 “적은 비용 필요 기술 적기 도입”
충남도와 대학, 연구기관이 손잡고 소부장 기업에 우수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에 나선다.
5일 도에 따르면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업무협약에는 도를 비롯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기술보증기금 및 11개 대학·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체결했다.
협약 참여 대학·연구기관은 건양대·공주대·남서울대·단국대·선문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협약은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사업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기업에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 보증과 2%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이날 기술 이전 계약은 지난해 5개 기업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24개 기업이 참여했다.
도는 앞으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순으로 분기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기술 이전 활성화 협력 체계로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기업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필요한 기술을 적기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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