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텍(FLYTEC), 서울서 ‘시스템 최적화 제품 솔루션’ 발표…업계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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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31 16:29
입력 2026-03-31 16:29
- 단순 소재 공급 넘어 ‘사용자 중심의 제품 공동 창출 경로’ 제안
- 국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관계자 대거 참석하며 업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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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개최된 플라이텍 제품 설명회에서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 모습.(사진=플라이텍 제공)
서울에서 개최된 플라이텍 제품 설명회에서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 모습.(사진=플라이텍 제공)


글로벌 기능성 소재 솔루션 ‘플라이텍(FLYTEC)’이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시스템 최적화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 플라이텍은 기능성 의류가 점차 복잡해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단일 소재의 기능을 강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 중심의 체계적인 제품 공동 창출 경로를 방법론으로 제시했다. 이는 제품이 실제 시장과 사용 환경에서 엄격한 검증을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라이텍만의 핵심 전략이다.

행사 현장에는 국내외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개별 소재의 특성을 넘어, 소재와 핏의 조화, 기술 조합의 논리적 관계,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타당성 등 ‘시스템적 최적화’ 여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플라이텍의 혁신 제품군인 ▲테크울(Tecwool) ▲AW0™ 2.0 ▲에어냅(Airnap) ▲에어닷(Airdots) ▲아이웜(iWarm) 등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 기술이 공개돼 브랜드 관계자들의 집중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착용감, 기술 간의 시너지,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 등을 주요 관심사로 꼽았다.

플라이텍은 이번 서울 발표회를 통해 한국 시장의 특수성에도 주목했다. 한국 의류 시장은 명품과 아웃도어를 막론하고 고도의 현지화와 패션(스타일)이 강조되는 시장으로, 기능성 소재가 도시 생활과 스포츠 레저 전반으로 확장 적용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회사는 이러한 한국 시장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DNA에 맞춘 소재 언어와 상황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플라이텍 관계자는 “이번 서울 데뷔 무대를 통해 이념의 표현에서 방법론의 검증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사이클을 완성했다”며 “단순한 원단 공급업체를 넘어, 기술적 시너지와 상황별 적합성을 강조하는 파트너로서 브랜드가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텍 및 제품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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