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여수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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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3-31 16:15
입력 2026-03-31 16:15

UN 기후주간과 연계…4월 20~22일 여수엑스포 디지털갤러리서 진행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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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여수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포스터. 광주관광공사 제공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여수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포스터. 광주관광공사 제공


전남광주특별시의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이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후주간과 연계, 전세계 기후 리더들이 총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에는 그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해온 행사를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에 맞춰 해양에너지 거점인 여수에서 개최, 통합 지방정부의 균형 발전 의지를 확고히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ESG ▲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10개 영역에서 다양한 혁신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도 개최된다.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참가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실천 체험부터 미래 에너지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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