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시프트, 중국 ‘황산 화쩌 건강검진 센터’ 개원 맞춰 K-메디컬 웰니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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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31 13:54
입력 2026-03-31 13:54
- 전문 MSO 기업 ‘메디시프트’, 중국 황산 화쩌병원과 JV 설립 완료
- 줄기세포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 ‘오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 확보
- 서운영·김수연 원장 및 임재승 박사, 화쩌병원 공식 고문 및 자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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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메디시프트 제공
사진=(주)메디시프트 제공


한국의 전문 MSO(병원경영지원) 기업 ㈜메디시프트(MEDISHIFT)가 자사의 프리미엄 메디컬 브랜드 ‘오셀(Ocell)’을 앞세워 중국 안후이성 황산시의 초대형 의료 복합단지 ‘황산 화쩌 건강검진 센터’ 개원식에 핵심 파트너사로 참석하며 중국 내 프리미엄 메디컬 웰니스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 한·중 의료 협력의 결실, JV 설립 및 ‘오셀(Ocell)’ 브랜드 상륙

메디시프트는 중국 황산 화쩌병원과 K-메디컬 의료시설 도입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완료하고, 이를 기점으로 중국 내 줄기세포 기반 메디컬 웰니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진출은 메디시프트의 독자 글로벌 브랜드 ‘오셀(Ocell)’을 통해 전개된다. ‘오셀’은 줄기세포 치료를 핵심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병원 브랜드로, 화쩌병원 내 ‘VIP 클리닉 센터’를 글로벌 거점으로 삼아 피부과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진료 과목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핵심 의료진 고문 위촉… 양국 파트너십 공고히

지난 20일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메디시프트 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의료진에 대한 고문·자문 위촉패 증정식이 거행됐다. 메디시프트 키닥터인 서운영 원장(셀러블153)과 오셀 클리닉(Ocell Clinic) 김수연 병원장, 임재승 박사는 황산 화쩌병원의 공식 고문 및 줄기세포 자문으로 위촉됐으며, 화쩌병원 측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아 전문 의료 기술 수출을 위한 상징적인 파트너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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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메디시프트 제공
사진=(주)메디시프트 제공


■ K-메디컬 기술력 전파… ‘중-한 세포 항노화 센터’ 출범

위촉패 증정식에 이어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메디시프트 협력 의료진과 화쩌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중-한 세포 항노화 센터’ 및 ‘문리강양 건강관리 연착실천기지’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화쩌 건강검진 센터 내 ‘VIP 클리닉 센터’에서는 메디시프트의 전문 MSO 자문 체계 아래 김수연 병원장의 피부과 전문 진료, 임재승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 자문, 서운영 원장의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중국 현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항노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기술 세미나 통해 전문 MSO 역량 입증

개원식과 병행된 ‘줄기세포 기술 세미나’에서는 메디시프트 자문단인 서운영 원장과 임재승 박사가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는 한국의 정밀 의료 기술을 중국 현지에 표준화·이식하는 메디시프트의 독보적인 MSO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메디시프트 관계자는 “이번 황산 화쩌병원과의 JV 설립과 핵심 의료진 고문 위촉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줄기세포 기반의 고도화된 메디컬 브랜드 ‘오셀’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메디시프트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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