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주차장 기둥 무너져…60대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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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3-31 07:48
입력 2026-03-3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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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12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서 상수도 계량기 이설 굴착 작업 중 인근 주차장 기둥이 무너지며 60대 남성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작업자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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