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청래 대표, 버스 타고 국회 출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03-30 13:42
입력 2026-03-30 13:4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자택에서 국회로 출근하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그는 오전 7시 10분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광흥창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로 환승했다. 이어 국회의사당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해 국회 의원회관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정 대표는 출근길에 만난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한 할머니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앉으세요. 저는 젊어요”라고 말을 건넸고, 이 승객은 “예전에 구청에서 많이 뵈었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이날 정 대표가 탄 버스는 움직일 틈 없는 ‘만원 버스’였다. 그는 배차 상황을 물은 뒤 “확실히 좀 늘려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5부제가 계속되면) 월요일마다 계속 이렇게 다닐 것”이라며 “기왕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