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골프단, 시즌 개막 앞두고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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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3-30 16:32
입력 2026-03-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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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왼쪽부터) , 최민철, 양효진, 최등규 회장, 서어진, 황민정, 송은아. 대보그룹 제공.
김범수(왼쪽부터) , 최민철, 양효진, 최등규 회장, 서어진, 황민정, 송은아. 대보그룹 제공.


대보그룹(회장 최등규) 대보골프단은 30일 경기 파주시 대보그룹 계열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최등규 회장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시즌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열었다.

대보골프단은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서어진·양효진·송은아·황민정,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민철·김범수 등 프로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KPGA투어 통산 4승의 고군택은 군복무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KLPGA투어 시드전을 1위로 통과한 양효진은 신인왕을 노리고 있다.서어진은 지난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기세를 몰아첫 우승에 도전한다.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 송은아도 신인왕을 목표로 이번 시즌에 나선다.

한국오픈 챔피언 최민철은 팀 리더 역할을 겸한다.

최등규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프 발전과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은 올 시즌에도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과 더채리티클래식, KLPGA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프로 및 아마추어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서원힐스 양잔디에서 중지로 바꾼 서원힐스로 옮겨 치러질 예정이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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