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어느덧 61회차를 맞이한 이번 나눔은 매월 꾸준히 전개 중인 수면밀도만의 고유 사회공헌 캠페인 ‘수면기부’의 일환이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이불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물품이 전달됐다. 스스로 선택한 이불을 품에 안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단순한 물건 전달을 넘어 새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렘과 정서적 만족감까지 선사했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생활과 교육, 돌봄 전반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수면밀도는 새 학년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하루의 끝을 더욱 포근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수면밀도의 사회공헌은 특정 시기나 이벤트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시작해 복지관, 보육원, 쉼터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매월 나눔을 실천한 진정성이 61회라는 누적 횟수로 고스란히 증명되고 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는 물품의 규모보다 수혜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는 데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기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면밀도는 허리디스크 환자의 경험에서 출발한 매트리스 브랜드로, 다양한 라인업 확장을 넘어 오직 허리 건강에만 집중해 하나의 매트리스를 꾸준히 개선해온 기업이다. ‘모두가 편한 잠을 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가치 아래 제품 연구와 사회공헌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