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정밀 밀링 페이스 ‘SYSTM2’ 퍼터 출시
권훈 기자
수정 2026-03-30 10:39
입력 2026-03-30 10:33
테일러메이드는 뛰어난 타구감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밀드 퍼터 라인 ‘SYSTM2’를 30일 공개했다. 전통적인 헤드 디자인에 현대적인 정밀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그린 위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SYSTM2 퍼터에는 정밀 밀링 페이스가 적용됐다. 페이스 전체를 플라이 컷(Fly-cut)공법을 가공한 후, 톱날 커터(Saw-cutter)를 사용해 일정한 깊이의 그루브를 형성함으로써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금속 사출 성형(MIM, Metal Injection Molding)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무게 배분을 설계했다. 페이스 뒷면의 무게를 전략적으로 줄이고, 힐과 토우로 재배치하여 임팩트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미스 샷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소재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을 채택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특성을 통해 임팩트 시 뛰어난 반응성과 타구감을 제공하며, 이는 골퍼가 원하는 정교한 거리 컨트롤과 임팩트 순간 손끝으로 전달되는 섬세한 피드백 전달로 이어진다.
SYSTM2는 골퍼마다 퍼팅 스트로크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최적의 퍼포먼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L자 넥 호젤, 싱글 밴드 호젤, 그리고 두가지의 트러스 호젤에 세 가지 블레이드 모델(Soto, Juno, Del Monte)과 두 가지 말렛 모델(Bandon, Ardmore) 등 13종의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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