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가정 외출 시 차량 이용 비중 87%… ‘흔들린 아기 증후군’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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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2 10:38
입력 2026-03-31 09:00
- 과도하게 눕혀지거나 장착 후에도 흔들리는 카시트, 오히려 안전 해쳐
- 차량과 카시트의 밀착도가 높을수록 신생아 탑승 안정성 극대화
-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리바운드 스토퍼’ 등 이중 밀착 설계로 해법 제시
- 오는 4월 1일부터 베이비페어 진행… 듀얼픽스 특별 구매 혜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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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자가용 이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차량 이동 시 아이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행 중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과 흔들림이 영유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으면서 차량 내 카시트의 ‘밀착 설치’가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2025년 발표한 교통 이동 패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의 이동 수단 중 자가용 이용 비중은 약 87%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은 국내 가구의 이동 행태를 기반으로 영유아 가정의 차량 의존도가 높은 구조임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 중 아이가 진동과 흔들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카시트의 설치 완성도와 차량과의 고정 상태가 실제 탑승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유아의 경우 머리 비중이 크고 목과 척추 지지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충격에도 신체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카시트를 최대한 눕히는 것이 안전하다고 인식하거나 장착 이후 발생하는 유격과 흔들림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오히려 아이의 자세 안정성을 저해하고 충격 분산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영유아에게 지속적인 진동이나 충격이 가해질 경우 ‘흔들린 아기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과 같은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카시트 선택 시 단순 장착 여부를 넘어 차량 시트와의 밀착 상태와 고정 안정성, 탑승 자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차량과 카시트 간 밀착도를 높이는 구조를 적용한 신생아 카시트 ‘듀얼픽스(DUALFIX)’를 소개했다.

듀얼픽스는 차량 시트와의 밀착도를 강화하는 ‘리바운드 스토퍼(Rebound Stopper)’와 회전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는 ‘와이드 메탈 스핀 디스크(Wide Metal Spin Disc)’를 적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구조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8.5cm 고광폭 리바운드 스토퍼는 카시트 후면이 차량 시트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도와 차량과 카시트 사이의 유격을 줄이고, 충돌 이후 발생하는 반동 움직임을 억제해 안전한 탑승 환경을 구현한다. 이 구조는 차량 시트 형태나 각도 차이에 따른 설치 편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밀착 상태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듀얼픽스 PRO’에 적용된 와이드 메탈 스핀 디스크는 약 42cm 광폭 구조로 시트와 프레임 간 결합 강도를 높이고 회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유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메탈 소재의 일체형 회전판 설계와 넓은 접지 면적을 바탕으로 좌우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주행 중에도 견고한 고정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구조적 안정성은 신생아의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위한 안전 각도 설계와도 연결된다. 듀얼픽스는 글로벌 안전 기관이 권장하는 신생아 카시트 안전 각도인 150도(±5도) 범위의 ‘골든 앵글(Golden Angle)’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차량 조건에서도 일관된 후방 장착 각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아이의 몸을 감싸 충격을 분산시키는 ‘코쿤 쉘 프레임’과 성장 단계에 맞춰 조절 가능한 ‘2-STEP 신생아 이너시트’는 신생아 체형에 맞는 올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다. 이러한 인체공학적 구조의 우수성은 최근 독일 척추건강협회(AGR) 최신 인증을 획득하며 객관적인 검증을 마쳤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카시트는 단순한 육아용품이 아닌 이동 환경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생명 장치”라며 “카시트 선택 시 디자인이나 편의 기능에 앞서 차량 시트와 얼마나 안정적으로 밀착 설치되어 흔들림 없는 구조를 유지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흔들림을 구조적으로 제어하는 브라이텍스의 플래그십 ‘듀얼픽스’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5일 동안 베이비페어가 진행된다. 온라인 공식몰 ‘세피앙몰’과 오프라인 직영 매장 ‘하이베베’ 등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듀얼픽스 구매 고객에게는 후기 작성 시 약 28만원 상당의 인펀트 카시트 ‘베이비세이프 CORE’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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