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번호’ 보고 고르세요… hy, ‘균주번호 확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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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30 08:50
입력 2026-03-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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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을 모델로 한 균주번호 확인 캠페인 홍보물. hy 제공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을 모델로 한 균주번호 확인 캠페인 홍보물. hy 제공


hy가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균주번호’(Strain Number)를 제시하며 관련 캠페인에 나섰다. 기능성과 안전성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고유 식별 체계로, 같은 종이라도 균주에 따라 기능과 특성이 달라 이를 구분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hy는 자체 연구진이 균주를 발굴한 뒤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해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있다.

hy는 1995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국산화에 성공하며 ‘HY8001’을 부여한 이후, 현재까지 99종의 자체 균주번호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일부 균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등록도 마쳐 글로벌 기준을 충족했다.

최근에는 ‘HY7017’이 면역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추가 인정되면서 관련 경쟁력을 강화했다. hy는 해당 균주를 적용한 ‘엠프로 면역’ 제품을 출시하고 기능성을 제품 정보에 명확히 표기하고 있다. 이로써 회사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는 총 9종으로 늘었다.

hy는 제품 패키지에 균주번호 QR코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균주별 특성과 연구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도 병행한다. 균주번호 확인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체험단 운영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TV 광고에는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연경을 모델로 기용해 ‘확신은 균주번호 확인으로부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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