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해안서 SUV 후진 중 추락… 1명 사망·1명 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3-25 09:09
입력 2026-03-25 09:09
이미지 확대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부산 기장군 해안가에서 차량이 후진 중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9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한 횟집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후진 중에 바다에 빠졌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인 40대 어머니와 10대 딸·아들 등 3명이 탑승했다. 사고 직후 아들은 차에서 스스로 탈출했다. 어머니와 딸은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어머니는 숨지고, 딸도 중상이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고 차량에 탑승했던 총 인원수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