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진승욱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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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3-24 18:00
입력 2026-03-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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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대신증권 제공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6년 만의 수장 교체다.

1968년생인 진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간 몸담아온 ‘원클럽맨’이다.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과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증권과 자산운용 등 계열사 전반의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진 대표의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년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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