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 인플루언서 3,000명 협업 기반 ‘파트너십 광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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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4 09:37
입력 2026-03-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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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즈 제공
트리즈 제공


인플루언서 커머스 기업 트리즈커머스(이하 트리즈)가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광고(Partnership Ads, PA)’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는 브랜드 단독 광고의 효율이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활용한 광고 방식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리즈는 MCN 기반 인플루언서 커머스 프로젝트를 체계화한 PA 운영 모델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전략을 구축했다.

파트너십 광고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제품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트리즈는 콘텐츠 제작부터 광고 운영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를 통해 인플루언서 커머스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마케팅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3,000여 명의 협업 네트워크 중 프로젝트별로 선별된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광고에 적용함으로써, 콘텐츠 실험과 광고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트리즈는 지난 10여 년간 인플루언서와 함께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축적해왔다. 실제 소비자 경험을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기존 브랜드 광고 대비 거부감이 낮고, 클릭률과 전환율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해당 모델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를 동시에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트리즈가 그간 구축해온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콘텐츠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PA 광고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즈는 약 3,000명 규모의 인플루언서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커머스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MCN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마케팅 업계에서는 파트너십 광고 진행 시 트리즈를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머스 중심으로 성장해 온 트리즈가 콘텐츠 기반 광고 모델인 PA 프로젝트를 확대하면서, 커머스와 광고를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제기된다.

트리즈는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Meta 광고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내부 실무진을 대상으로 PA 광고 및 Meta 기반 퍼포먼스 광고 교육을 병행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는 트리즈를 통해 크리에이터 섭외부터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 광고 집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광고 소재 확보가 가능하며, 크리에이터 역시 광고 참여를 통해 추가 수익과 채널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트리즈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커머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즈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중심의 광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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