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ESG 경영 결실… 글로벌 어워드·청렴도 1등급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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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3 15:27
입력 2026-03-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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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어워드 플래티넘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공공부문 ESG 모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최근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관 ‘2025 비전 어워드’에서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하며 탄소중립 기반의 에너지 전환과 투명한 지배구조 혁신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영역별 성과도 구체적이다. 환경(E) 부문에서는 발전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기관으로 우뚝 섰다. 폐가전 재활용 실적을 전년 대비 185% 끌어올리고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 중이다. 사회(S) 부문에서는 농어촌 의료기기 지원과 ‘바다사랑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인정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배구조(G) 부문 역시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입증했다.

여기에 협력사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상생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영역에서 선제적 혁신을 이어가며 국민이 신뢰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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