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주최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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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3-23 14:15
입력 2026-03-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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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K.J. Choi 파운데이션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에 참가하러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 포즈를 취했다. 최경주재단 제공.
촤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K.J. Choi 파운데이션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에 참가하러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 포즈를 취했다. 최경주재단 제공.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은 퍼시픽링스코리아 후원으로 열린 ‘K.J. Choi 파운데이션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호스티드 바이 퍼시픽링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미국텍사스주 맨스필드의 맨스필드 내셔널GC에서 마무리됐다고 23일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는 도슨 루, 여자부에서는 헤일리 킴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도슨은 AJGA 개인 통산 3승, 헤일리는 AJGA 통산 2번째 우승이다.

최경주재단의 19번째 공식 후원인 이번 대회 개최 코스인 맨스필드 내셔널GC는 AJGA 대회를 처음 유치한 곳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기간 나흘 내내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최경주재단 소속 꿈나무들은 꿋꿋하게 경기를 이어가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최경주재단은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윤태환(14기·신성고), 권준형(15기·호원방송통신고), 신범식(15기·인천해원고), 윤주원(15기·호원방송통신고), 정이든(15기·만경고), 최재훈(16기·천상고) 등 6명의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세계적 수준의 주니어 골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기량을 입증했다.

AJGA 대회는 ‘PGA 투어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통한다. 대회 성적에 따라 상위입상 시 PGA 진출 기회가 앞당겨질 뿐만 아니라,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주요 대학 골프팀 코치들이 현장을 방문해 우수 선수 스카우트에 열을 올리기 때문이다.



최경주재단은 지난 2018 년부터 이어온 AJGA 대회 개최를 통해 재능 있는 국내주니어 골퍼들이 미국 대학 진학 및 PGA 투어 진출이라는 꿈을 실현할 수있도록 실질적인 연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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