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지역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 93교 선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3 08:32
입력 2026-03-23 08:3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곳을 선정했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등 38교, 중등 38교, 고등 17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가 학교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경기도교육청이 선정한 자율운영교 총 개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