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100% 단조 ‘스틱캠 포지드 웨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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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3-16 08:34
입력 2026-03-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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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캠 포지드 웨지’. 카네 제공
‘스틱캠 포지드 웨지’. 카네 제공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100% 단조 웨지 신제품 ‘스틱캠(Stick’em) 포지드 웨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8620 소프트 카본 스틸을 세 번 단조하는 정밀 공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금속 입자 구조를 미세하게 정렬, 임팩트 시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타구감과 경쾌한 사운드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카네 관계자는 “‘하이-토’(High-toe) 무게 배치를 통해 관성모멘트(MOI)를 높여 페이스를 열고 치는 샷에서도 일관된 궤적과 예측 가능한 런치 조건을 제공한다”면서 “더 넓고 촘촘해진 고성능 그루브 설계로 볼 커버와의 마찰력을 높여 정교한 스핀 제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틱캠 포지드 웨지는 이미 2026년 PGA 투어의 신예 유망주 마르코 펜지가 실전에서 사용 중이며, 50°부터 60°까지 총 6가지 로프트로 선보인다. 특히 54° 이상 모델에는 ‘풀페이스(Full-face) 그루브’를 적용해 타격 면적을 넓혔다.



카네는 신제품 출시와 GEN8 시리즈 흥행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드라이버 및 아이언 구매자를 대상으로 골프공과 커버 세트를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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