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주요 기업 CIO 대상 ‘소버린 AI·클라우드 레질리언스’ 전략 제시
수정 2026-03-03 11:10
입력 2026-03-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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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연속성 보장하는 ‘클라우드 레질리언스’ 전략 제시
- 제조·통신 등 주요 기업 CIO 30여 명 참석… AI 인프라 전략 논의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 김영광)는 지난 2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3회 ‘Early Access Tech Forum’을 개최하고, AI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 고도화로 데이터 주권과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소버린 AI 클라우드가 기업 인프라 전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프라 통제권을 강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케스트로 김범재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제조·통신·철강·건설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IT 부문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2개 세션으로 구성돼 소버린 AI 클라우드의 현황과 핵심 과제, AI 시대에 요구되는 클라우드 레질리언스(Cloud Resilience) 전략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오케스트로 테크세일즈본부장 서영석 부사장은 ‘소버린 AI 클라우드의 현 주소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부사장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운영 불확실성과 온프레미스 환경의 구축·운영 부담을 해결할 대안으로 오케스트로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외부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고객 전용 환경으로, 데이터 주권과 인프라 통제권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프라이빗 AI 인프라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케스트로 데이타커맨드본부장 변준석 전무가 ‘클라우드 레질리언스 역량 강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변 전무는 재해복구(DR)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복구 지연과 데이터 손실, 운영 복잡성 등 기존 체계의 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CONTRABASS Legato DR)’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가상화 기반 DR 구조를 적용해 하드웨어나 운영 환경의 제약 없이 유연한 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연속 데이터 보호(CDP) 기술과 자동화된 재해복구 프로세스를 통해 복구 시점(RPO) 및 시간 목표(RTO)를 최소화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오케스트로 김범재 대표는 “AI 확산으로 인프라 운영의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주권과 서비스 연속성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와 재해복구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인프라 통제권을 확보하고 AI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자체 기술 포럼인 ‘Early Access Tech Forum’을 통해 산업별 주요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독보적인 AI·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소버린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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