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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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3-03 10:21
입력 2026-03-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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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FitLAB)’ 발 데이터 측정 모습. FJ 제공.
FJ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FitLAB)’ 발 데이터 측정 모습. FJ 제공.


풋조이(FJ)가 신개념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FitLAB)’을 국내에 들여왔다고 3일 밝혔다.

‘핏랩’에서는 발 모양과 크기, 그리고 골프 스윙 특징까지 고려해 꼭 맞는 골프화를 찾아준다.

여러 글로벌 스포츠 및 풋웨어 브랜드가 피팅 솔루션으로 채택하고 있는 세계적인 3D 발 스캐닝 시스템 ‘볼류멘탈’을 이용해 발등 높이, 아치 구조, 좌우 비대칭, 체중 분포까지 발의 구조적 특성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측정은 5~10초 이내 자동으로 완료되고 측정한 데이터는 풋조이의 피팅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해 각 골퍼에게 가장 이상적인 골프화 구조, 신발 코와 뒤꿈치 형태, 보아 형태, 아치 서포트 강성까지반영한 추천 결과가 도출된다.

FJ 매장 내에 상주하는 피팅 컨설턴트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프화를 추천해준다.

풋조이 ‘핏랩’은 FJ 플래그십 스토어인 도산점에서 우선 설치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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