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공룡 우비의 주인은 따로 있다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3-03 01:03
입력 2026-03-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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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기자
비가 내리는 광화문광장. 한 아이의 부모가 아이의 공룡 우비를 뒤집어쓰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정작 주인은 유모차 안에서 비 한 방울 안 맞고 편안하게 가는 중입니다. 우비는 작아도 부모의 역할은 큽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아빠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홍윤기 기자
2026-03-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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