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완주’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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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수정 2026-02-26 17:04
입력 2026-02-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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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발표하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최우형 행장이 연임 수순이다.

케이뱅크는 26일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25일 최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연임이 최종 마무리된다. 임기 기간은 주총에서 함께 결정된다.

최 행장은 2024년 1월 취임했다. 당초 임기는 지난해 12월 말까지였지만, 임추위가 후임 후보를 추천하지 않으면서 정관에 따라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임추위는 추천 사유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자본 확충 기반 마련을 들었다.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된 환경에서도 개인사업자 대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며 자본 확충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케이뱅크는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해 오는 3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원이다. 지난 20일부터 2거래일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I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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