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5월까지 나무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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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2-26 14:41
입력 2026-02-26 14:41

광주·전남 우량 묘목 200여 종 전시·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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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시민들이 유실수와 조경수를 살펴보고 있다.
봄철을 맞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시민들이 유실수와 조경수를 살펴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봄철 조림·조경 수요에 맞춰 지역 조합원이 생산한 우량 묘목을 공급하는 나무전시판매장(나무시장)을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나무시장은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지에서 열리며, 유실수·조경수·정원수목·잔디 등 200여 종, 16만5000그루가 전시·판매된다.

매실·대추·감·자두나무 등 유실수를 비롯해 단풍·은목서 등 관상수, 블루앤젤·문그로우 등 정원수목, 각종 꽃나무까지 품종 구성이 다양하다.

개장 기념 행사로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금강소나무 묘목을 증정한다. 또 오는 4월 12일까지는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나무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량 묘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조림·정원 조성 수요를 지원하고, 도시 녹지 확대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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