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임직원·자녀 동반 굿윌스토어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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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6 13:59
입력 2026-02-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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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임직원과 자녀 등이 굿윌스토어 봉사활동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락앤락 제공
락앤락 임직원과 자녀 등이 굿윌스토어 봉사활동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락앤락 제공


락앤락이 지난 25일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Generation to Generation’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과 임직원을 넘어 자녀 세대까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락앤락 임직원과 가족들은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업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기증 물품의 분류부터 진열,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재활시설이다. 락앤락은 2019년부터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특히 락앤락의 기부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의 손을 거쳐 상품화되기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락앤락은 지난해 12월 ‘제19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안성일 락앤락 CHRO 전무는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가족이 하나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세대를 잇는 사회공헌의 모델로 자리 잡아, 나눔과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해당 프로그램을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해 장애인과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의 한부모 가족에게 생활용품을 후원했으며, 베트남 홍수 피해 지역에는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몽골 사막화 지역에 ‘락앤락의 숲’을 조성해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생계 기반 마련을 돕는 등 해외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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