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조 AI 데이터 도시’ 비전 선포…2032년까지 AI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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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2-25 17:11
입력 2026-02-25 17:11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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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이 25일 구미코에서 AI 비전과 4대 전략을 선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김장호 구미시장이 25일 구미코에서 AI 비전과 4대 전략을 선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글로벌 제조 AI(인공지능)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5일 구미코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을 기점으로 산업 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곳 ▲ AI 전후방 기업 100곳 육성 ▲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AI 인프라 구축·지능형 제조 전환·제조데이터 확산·가치 창출 AI 생태계 등 4대 분야 26개 전략과제 추진도 알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선포한 비전을 나침반 삼아, 구미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해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 대표 제조 AI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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