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시대…이 대통령 “돈 줄기가 생산적 금융으로 긍정적 현상”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2-25 16:34
입력 2026-02-25 16:34
하정우 수석 “첨단기술 중심으로 더 높이 달릴 것”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부동산에서 돈이 흘러서 주식시장으로 가는 생산적 금융으로 돈 줄기가 흘러가는 현상은 굉장히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특별한 이야기는 안 하셨다”면서 이처럼 전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주가 자체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추세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청와대는 코스피 6000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엑스에 “5000피를 넘어 6000피의 시대”라며 “우리 주식 시장이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에너지, 조선, 자동차는 물론 첨단기술 중심의 신성장 동력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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