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유치 울주군 범대위 출범… 군민 서명운동 추진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2-24 16:46
입력 2026-02-24 16:46
신규 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신규 원전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을 유치하는 데 뜻을 모았다. 범대책위원회는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생면 주민협의회장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범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과 촉구 집회 등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범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신규 원전 유치는 찬반을 떠나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 계획대로 2037~2038년 대형 원전의 준공이 가능한 지역은 울주군뿐이라는 점을 내세워 신규 원전 자율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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