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유치 울주군 범대위 출범… 군민 서명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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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2-24 16:46
입력 2026-02-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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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산 울주군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서생면이 신규원전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산 울주군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서생면이 신규원전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신규 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신규 원전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을 유치하는 데 뜻을 모았다. 범대책위원회는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생면 주민협의회장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범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과 촉구 집회 등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범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신규 원전 유치는 찬반을 떠나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 계획대로 2037~2038년 대형 원전의 준공이 가능한 지역은 울주군뿐이라는 점을 내세워 신규 원전 자율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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