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외대인상’에 이연향·박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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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윤 기자
수정 2026-02-24 00:59
입력 2026-02-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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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향(왼쪽)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과 박시복(오른쪽) 세도캠핑 대표
이연향(왼쪽)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과 박시복(오른쪽) 세도캠핑 대표


한국외대 총동문회가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이연향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과 박시복 세도캠핑 대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89학번인 이 국장은 한미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현장에서 핵심 통역을 맡아 왔다. 노어과 75학번인 박 대표는 세도캠핑을 설립해 글로벌 캠핑 문화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외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반영윤 기자
2026-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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