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 향한 ‘BUILDING TWOGETHER’…화성FC, 2026 시즌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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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22 18:36
입력 2026-02-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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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가운데)과 차두리 감독(왼쪽), 이종성 선수(오른쪽)이 2026 시즌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시장(가운데)과 차두리 감독(왼쪽), 이종성 선수(오른쪽)이 2026 시즌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FC는 21일 화성에 있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열고 1부 리그 승격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와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 및 베스트골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김승건 선수가 시즌 MVP를, 우제욱 선수가 베스트골을 각각 받았다.

이어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참석자 700여명 전원은 응원 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고, 선수단 질의응답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펼쳐져 슬로건 “BUILDING TWOGETHER”를 외치며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BUILDING TWOGETHER’는 프로 진출 2년 차를 맞은 화성FC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지난해 프로 첫해 10위라는 성적으로 가능성을 증명했듯 올해는 경험을 실력으로 바꾸는 시즌”이라며 “송종국 대표이사와 차두리 감독의 리더십 아래 구단을 한층 더 단단히 준비했고, 올해 목표는 1부 리그 승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으며, 승리로 107만 화성특례시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축구로 화성을 하나로 묶는 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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